스물다섯 스물하나, 강력한 희망회로가 돌지만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강력한 희망회로가 돌고 있습니다. 정황상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는 상태에서 희도와 이진이가 맺어진 가정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진이 희도한테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끝나는 장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새드엔딩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가족관계까지 들먹이면서 헤어지지 않았다는 말을 거듭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일단 소품부터 대화까지 샅샅히 스캔되듯이 하나하나 거론되면서 논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애기도 낳고 평범한 부부로 사는 것을 여전히 머리속에 그린 시청자들이 많은듯 합니다.

백이진의 인격을 믿는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새드엔딩을 단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수되지 않은 떡밥을 거론하면서 재료로 쓸만한 소품이나 대화의 내용들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추리극처럼 미스터리한 부분이 강조되고 이것이 재생산되는 분위기를 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드러날 결말에 대해 뇌피셜이 난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서로 각자의 길로 가는 것일수도 있다면서 현실을 냉철하게 보자는 측도 있습니다. 열린 결말이 될 것 같다면서 반전이 있을수도 있고 결혼운운은 이에 대한 낚시이거나 미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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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보고있는 드라마이지만
ㅋㅋ
언제부터 드라마를 이리 심각하게 내다보며 봤죠? ㅋㅋㅋ

오글거릴 대사도 자연스레 뱉는 희도씨 연기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