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로 고민View the full contextsj9504 (37)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공감해요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진로 고민할 기회가 잘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늘 시험에 쫓기며 사는데 이번 방학에는 좀 알차게 보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