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짜장밥

국에 넣어먹으려고 산 소고기 두팩이 있는데 혼자살다보니 한팩만 넣어도 양이 많아서 한팩이 계속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냉장 제품이라 다시 냉동했다가 해동하자니 좀 그렇고 해서 그냥 오늘 후딱 먹어치웠습니다. 안그래도 냉동실 한켠에 짜장 소스가 있어서 언제 먹어치우나 했는데 오늘이었나봅니다. 미리 양파랑 다진 마늘 준비해두고 고기랑 볶다가 짜장소스 제품 넣고 집에 따로 있는 불맛 춘장도 더 넣고 했떠니 파는 것보다 낫네요. 양이 얼마 안될 줄 알았는데 반이나 남아서 한끼를 더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네요.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