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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쟁이 #1006] 섬에서 산다는 것은...

파워에고님 그래도, 음 미리 조금 강풍 주의보가 있으면 미리 사 두어야겠네요.

제주에 관광으로 갔을때 기사분이 태풍이라서 바닷길은 태풍 지나가는 날까지 보여주지를 않으시더라그요.

그만큼 위험 하겠지요 ^^

저희차로 제주에 갔을때 바람은 크게 안불었는데 강우 주의보가 있는 줄 모르고 나갔다가

속도도 안났는데 모든 차가 깜빡이를 켜고 저희도 깜빡이를 켜고, 그 불빛만 따라간적이

육지에서는 못해본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조심 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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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면서 사람들이 날씨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눈이 조금만 와도 그리고 금방 녹는데도 겨울철이면 자동차 체인을 설치하는 모습에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야? 했었는데 사고가 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면서 그리고 저 또한 사고가 날뻔한 일들을 겪으면서 차츰차츰 제주 날씨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