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글이 없다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어떠한 고정적인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쓸때 딱 떠오르는 것이 없으면 앉아서 몇분을 고민하곤 한다.
사실 꼭 무엇을 적어야한다는 그런 강박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건데 내 성격이 좀 그렇다.
그렇다고 안적기에는 많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쌓이는 스팀을 버릴 순 없다.
항상 반복적인 일상이다보니 적을말이 없다. 행복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좀 지루하다.
그래서 뭐라도 얼른 적고 공부좀 하다가 자려고 한다.
좋은 밤들 되십쇼!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편하게 하면 되죠.
잘 안 써도 됩니다. ㅋㅋ
그러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명 깊게 읽은(들은, 생각나는) 글을 간단히 써도 좋고
일상을 써도 좋고
지금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하게 생각해 봐요~^^
넵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