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침대 하나 옮겼을 뿐인데...View the full contextasinayo (70)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말로 표현못하는 마음아픈 이야기 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조금 뒤에 졸린 눈으로 돌아와서 철퍼덕 누워 잠들었답니다. 핸드폰 불빛때문에 깰까봐 이제는 제가 나와서 남편 혼자 자고 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