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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육아일기 #61 2021.07.14 생후 351일

in Avle 여성 육아3 years ago (edited)

써니님 나은이 키우면서 언제가 젤 힘드셨나요?
저 내일 이 어린것을 데리고 집으로 갈 생각하니 걱정이 ㅠ_ㅠ

나은아 아프지마렴.. 저는 아기가 말을 아직 못하는데 아플때가 젤 걱정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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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생아기요! 🤣🤣🤣 반님이 집에가신 후로부터 50일까지정도가 젤 힘들었던거같아요. 잠을 제대로 못자고 모유수유하려니 또 끼니는 챙겨야겠고 .. 그때는 둘째는 없다!!! 했는데 지금은 또 둘째 낳고파용. 허헝
이제 시작이시네요! 그래도 큰 애가 있으니 둘이 꽁냥하는 모습 넘 이쁘실걸요~!! 친구들말이 둘째는 절로 크고 짜증도 예쁘고 울어도 예쁘다던데 반님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