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태교일기 #12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6 years ago 저도 이럴때가 있었는데..너무 부럽네요~~^^
시어머니도 신랑 아기때 생각 많이 나시는지 전화오셔서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아기는 사랑입니다~~^^ 저는 해피님댁 아이들처럼 언제 키우나 ~~ 싶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