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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드닝한후 먹는 손칼국수

in Avle 여성 육아3 years ago (edited)

정원이 있는 집이 넘 부러워요^^
아파트 생활만 해서 정원이 있는집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어요ㅠ
그리고 손칼국수가 진짜 맛있겠어요~!!
직접 만든 칼국수를 보니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맛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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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식구가 집에 있는 시간이 갑자기 많아져서 더 그랬을거 같아요
투박한 맛이 옛날맛이 나기는 한거 같아요
저도 친정엄마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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