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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줄 아는 글자가 몇 없긴 하지만 그래도 글보다 마음이 보여서 감동이더라구요.
아직까진 사랑을 표현해주는 아들이지만 사춘기 될즈음이면 아마 말도 안하겠죠 ㅜ ㅠ 그래서 지금 이순간을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