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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슬기로운 자가격리 생활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밖에 나가면 더 즐거울텐데 말이죠ㅜ 어서 빨리 방탈출 하고 싶어요.
가끔씩 아이가 몸을 주체못하고 뛰고 방방거려서 밑에층엔 민폐고 아이한테도 미안할 지경이랍니다 ㅜ ㅜ 그래도 점잖게 놀수있는 추억 놀이들을 아이와 함께하니 다행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