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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한잔 한 날~♡ 엄마의 카페에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아무래도 이름이 맘스 까페다 보니...
그리고 저만해도 애들 얘기가 주된거라...
애들 얘기 말고 다른 걸로도 글을 올려봐야겠어요.

전 담금주 담그는 알쓰 신랑이랑 살고 있어서 술은 많이 못마셔요. ㅋㅋ원래 술을 안좋아했었는데... 그나마 신랑 만나서 맥주정도는 반캔? 정도는 마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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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얘기 부담없이 쓰면서 살자구요. 뭐 우리가 대단한 작가도 아니고..그저 공감할 수 있는 얘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포스팅 아직 안 올라온 거 아시죠??앞으로 일수꾼이 되어서 하루 따박따박 포스팅 일수끊어드려야겠어요. 하루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면 이자가 배로 늘어나게~^^

방금 올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