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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태교일기 #13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아이고.. 자도 잔거 같지 않고..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임신했을 때 소원은 똑바로 자는거... 내가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는거... 뭐 그런거였어요.

닥치면 잘할 거예요. 넘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다는거.. 모르면 그때 봐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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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는 엄청 뒤척이긴하는데 아직 바로 눕긴해요. 왼쪽으로 누워자라는데 누워잇다가 팔이 너무 저려서 결국엔 바로 누워 다리를 배게에 올려야 겨우 잠들더라고요 ㅠㅠ
책으로 느긋해야지~ 동동거리지 말아야지 ~ 정도의 마음가짐을 익히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