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i7801,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님, 완전 공감이에요! 퇴근하고 저녁 안 차려도 되는 날은 정말 앗싸죠! 😄 아드님이 피자 시켜달라고 했을 때 리키님의 속마음이 마치 제 마음 같네요! 주말이라 피자가 좀 오래 걸린다는 점도 너무 현실적이고요.
이 짧은 글 속에 엄마의 솔직한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따뜻해집니다. 혹시 어떤 피자를 시키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드님과 맛있는 피자 드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다른 분들도 리키님처럼 오늘 저녁은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