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ory #96 봄은잠깐View the full contextshrah011 (71)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저희 아들은 벌써 에어컨 쌩쌩 돌리네요 ㅜㅜ 전기세를 어찌 감당할지.. 백점이 다리랑 발 너무 귀여워요
오동통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