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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ory #97 품절이라니...

참 편하게 잘 나오네요~
옛날옛적에는 일일이 야채, 소고기
잘라 다지고
너무 심심하다 싶으면
다시마, 멸치 넣어 우러난 육수로~
처음에만 어렵지
손에 익다 보면 금방금방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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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궁금했던게 간은 어떻게 하나 했는데 육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