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ory #97 품절이라니...View the full contextshrah011 (71)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참 편하게 잘 나오네요~ 옛날옛적에는 일일이 야채, 소고기 잘라 다지고 너무 심심하다 싶으면 다시마, 멸치 넣어 우러난 육수로~ 처음에만 어렵지 손에 익다 보면 금방금방 하드라구요
역시 궁금했던게 간은 어떻게 하나 했는데 육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