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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태교일기 #13
감사합니다. ㅋㅋ 신랑은 이제 좀 정글같다고 무섭대요. ㅋㅋㅋ 4월만해도 꽃 많이 피고 예뻤는데 지금은 방울토마토가 너무 무섭게 자라네요 ㅋㅋㅋㅋ
책으로 공부해도 아이 성향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다니.. 몸으로 부딪히며 계속 배워나가야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신랑은 이제 좀 정글같다고 무섭대요. ㅋㅋㅋ 4월만해도 꽃 많이 피고 예뻤는데 지금은 방울토마토가 너무 무섭게 자라네요 ㅋㅋㅋㅋ
책으로 공부해도 아이 성향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다니.. 몸으로 부딪히며 계속 배워나가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