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함께 하고 싶은 이곳

in #introduction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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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야자수! 두 나무를 한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소나무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살고, 야자수를 따뜻한 곳에서만 살고!

근데, 이 곳에서는 두 나무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야자수를 만나는 것도 흔한 일이 되어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