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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총균쇠] [사피엔스]-2. 거시적 시선-농업혁명? 그건 사기야.” 인류는 속아왔어, 엄청난 희생이 있었지.
저는 총균쇠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글을 읽게 됐습니다. 사피엔스는 기본적으로 밀이라는 유물론적 토대 위에 계급이나 이데올로기가 생겨났다고 보는 시각인 건가요? 밀을 재배하는 농경사회가 수렵채집 사회에 비해 실상 개개인에게 더 큰 불행을 가져왔지만, 지배층에 의해서 역사상의 발전으로 각색되었다는 주장을 유발하라리가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어쩌면 탈인간적(?) 관점에서 인류는 밀의 번성을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것은 raah님의 견해죠?
여러방면에서 지식이 풍부하신 분 같습니다.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네 제가 이해한 대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코님 팔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