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teemkr] 정의로운 사회로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박사는 1971년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습니다. 그는 유언장에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출처인 [유한양행 사료 및 유일한 박사 평전]에 따르면, 그는 아들에게조차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사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소유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쌓은 부라 할지라도, 그것이 가능했던 기반인 사회에 다시 흐르게 하는 것이 기업가 정신의 완성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는 현대 사회의 'ESG 경영'이나 '사회적 책임'의 선구적인 모델로, 나눔이 개인의 선의를 넘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필수 요소임을 시사합니다.
유일한 박사님처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일도 어쩌면 그들이 마땅히 가졌어야 하는 것을 돌려주는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들보다 조금 운이 좋았기 때문에 따뜻한 가정에서 굶주림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한 명이라도 더 도울 수 있도록 키스팀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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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