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먹밥을 먹으며 강릉 아산병원에서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kkk • 3 years ago (edited)이런...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 하필 오늘... 형님 큰 복 받을 겁니다.
23:00 태백에 돌아왔습니다. 비 엄청 오고, 산안개도 자욱한 백두대간을 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