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때는 보통의 삶이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아니면 낮아서, 결국엔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걱정과 기대를 하는데, 일어난 일에 칭찬을 해주셨다니 그때의 행복을 느끼고 지금의 기쁨도 누리시고 있겠네요.ㅎㅎㅎ
첫째가 보통내기가 아닌듯...
어쩔때는 보통의 삶이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대치가 높아서, 아니면 낮아서, 결국엔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걱정과 기대를 하는데, 일어난 일에 칭찬을 해주셨다니 그때의 행복을 느끼고 지금의 기쁨도 누리시고 있겠네요.ㅎㅎㅎ
첫째가 보통내기가 아닌듯...
이터널라이트님은 댓글도 명언이네요^^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즐건 설 명절 보내세요~
제가 어머님과 전을 부치고...밥 대신 부침개를 부쳐 막걸리로 저녁을 대신했더니, 또 다른 제가 왔나봅니다. ㅎㅎㅎ이번 설 재롱은 곰세마리와 함께 하시겠네요. 아이들돈은 모아주시겠죠?ㅎㅎㅎ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막걸리의 힘인가요?ㅎ 어머님과 마주앉아 전 부치며 막걸리 마시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아이들 돈은....생각못했네요 입닦았는데
다시 헤아려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