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끄적임 26.01.03) 4개월 야간 격일제에서 2개월 야간 주 5일제 + 2개월 야간 격일제로 근무 변경
어제(26.01.02) 교육을 받으러 아침 9시에 갔었습니다.
강의실 안에 교육받는 사람이 나 포함 2명 밖에 없어서...
약간 어리둥절하다가...
직원들이 근무 계약서에 싸인하라고 나눠준 종이를 보고...
이제 교육 듣고 계약직 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 오전엔 기계 관련되어서 컴퓨터와 연동된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오후엔 안전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잠시 듣고...
전체적인 이 건물의 시설(기계실, 전기실, 공조실, 소방수신기 등)과 내가 출근할 때 할 일과 이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오기 전에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흠...
하루에 이 많은 걸 들으려니..
머리에 과부하가 왔고...
다행히 메모장 앱에 틈틈이 메모를 해놓았습니다.
메모해 놓은 것을 주말을 통해서 다시 정리를 하고... 다시 숙지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4개월 야간 격일제 일이었는데...
직원분이 나랑 교대로 근무하는 분이 그만둬서 공석이 있어서...
연속 근무가 가능한지 물어보았고...
연속 근무를 안 해도 되니...
격일제 일을 그대로 해도 된다고 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 야간 주 5일제 근무를 쓰면..
주휴수당, 연차수당, 야간 수당에 대해서 물어보니...
주 40시간이면 주휴수당 1개 책정이 되고,
주 40시간 미만이어도 주휴수당이 시간에 비례해서 주휴수당 책정이 되고...
야간 수당도 아마 나가지 않을까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돈이 급한 나에게는...
연속적으로 야간근무는 힘이 들긴 하지만...
한다고 말을 했고...
3월에 4개월 계약직 1명을 뽑는다고 하니...
2월까지 야간 주5일제 근무를 하면 되고...
변경된 야간 주5일제 근무에 다시 서명을 했습니다.
- (이곳은 2개월마다 교대로 계약직을 뽑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
.
-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냐면...
1월, 3월, 4월은 야간 격일제 근무를 해도 돈이 어느 정도 충당이 되는데...
2월은 28일과 설날이 들어 있어서...
근무일수가 적어지면서 받는 돈이 작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힘들어도 직원분의 제안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죠...
솔직히...
야간 연속 5일 근무는 당연히 힘듭니다.
그래도...
4개월 동안 스팀의 수량을 최소한만으로 생활비로 사용하고...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되었고...
- 이 일이 끝나면...
5월에는 1~2주 충전을 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는 식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솔직히...
약 3년 만에 일을 하려고 하니..
일에 대해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생활비를 벌어서 생존을 어떻게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어느 누구도 나 대신 나에게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을 이겨내야겠죠 @.@
오늘도..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나는....
나 자신에게 긍정을 외쳐보라고 주문을 넣고 있습니다.
긍정, 긍정, 긍정!!!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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