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플리 - 20251105
정말 밑도끝도 없지만 번뜩 떠오르며 생각난 노래입니다.
상당한 고전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난 후에 들어도 좋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박화요비님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입니다.
가사
어지러워진 마루위에
웅크린채로 내 몸을 감싸고
지킬수 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 더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길텐데
Mssing 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 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의 나는 찾을 수 없어요
그대가 떠나 텅빈 외로움
무엇을 해야 달랠수 있나
너무나 사랑했었어요
그것 만큼은 변치않는 진실일 뿐
Missing You 당신과의
키스를 찾을거예요
이렇게도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아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과의 키스를 잊을거예요
미워할 수 있다면 지울 수 있다면
오늘밤은 조용히 잠들고싶어
I'm Alone And You Were Mine
Do The Nights And Days
Cure My Feel Of Pain
Please Somebody Say
All Of My Heart Is Almost Cryin'
In Your Eyes, In Your Sight
Was It Certainly My Place
Tell Me Please The Reason
Of Your Love For Me
Can I Cry Now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 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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