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봉이 12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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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칠봉이랑

서울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결혼식장에 다녀왔어요

처음 지하철을 탄 건 아니지만 이전에 탔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지하철 내내 신기 하면서

왜 밖에 안 보이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에서 다녀서 지하철 이라고 설명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