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16] 수도 계량기 이전공사
출근길에 회사 입구에 공사차량이 서 있었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주차를 하고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회사 입구 차도가 인근 아파트 공사 진출입로 공사현장과 맞물려 있어서 공사를 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공사 현장소장님과는 이미 소통하고 있었구요.
이 곳에 회사 수도계량기가 있어서 옮겨야 하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수도계량기를 옮기는데 아무런 상의도 없이 진행하려 했었나 봅니다.
이 공사는 아파트 공사하시는 분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의 발주를 받아서 하는 공사인데.. 공사를 맡아서 하는 업체가 이렇게 어이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니..
저희 쪽에 물이 끊기는 것은 20분 정도라서 그때 얘기를 하려고 했답니다.
그래도 그렇지.. 계량기가 시청소유인 것까지는 알지만 그래도..
공사는 반나절이나 진행되었고, 물은 정말 20분 끊어지긴 했었습니다.
암튼 출근길에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ㅎ



과연 상식은 무엇인지… 상식적인 사람이 참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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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여기 문화는 아닌것 같은데.. 이런 분들을 참 많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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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고지하고 작업하면 더 깔끔할것 같은데요. 그것 참 아쉽네요.
직접 업체를 불러도 우리들 시간에 맞춰서가 아니라 업체 일정에 맞춰야 하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