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095] 테트라포드
바닷가 방파제 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네 개의 발이 있는 인공구조물을 테트라포드라 합니다.
실은 뭔가 이름이 있겠지 하면서 저도 포스팅을 하면서 찾아보고 알았습니다.
파도가 잔잔한 날이면 이게 무슨 역할을 하나 잘 모르겠지만, 파도가 크게 치는 날이면 이곳에서 산산히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 그냥 쌓아두는 역할이 아니라 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 위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이러다 사고 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위험한 모습으로 바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위험안내판을 보고 나서야 이 구조물을 T.T.P 라 부르기도 하고 일명 삼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식 명칭은 테트라포드라는 것은 찾아보고 알았지만요.
저는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는 아니지만 일몰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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