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에 탕슉 - 26년5월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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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린이날 아내와 함께 어릴때 추억 되살려 중국집 다녀왔습니다.
저 어릴때 1년에 딱 한번 어린이날이면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짜장면 한그릇에 300원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500원짜리가 지폐였었죠.

아내 어릴때 집이 많이 어려워 어린이날 짜장면 같은 사치를 부릴 수 없었다고 하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짜장면으로 끝내려 했으나 탕수육도 추가 추문했네요.

오랜만에 술없이 중국음식 먹었습니다. 어린이날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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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ays ago 

형수님은 곱배기로 드셔야겠네요
요즘 짜장면은 옛날 짜장면 맛을 못내는데 이유가 뭘까요 갈슈록 맛없다는

미원+돼지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때 짜장면은 졸업식때나 먹을 수있었던 음식이었지요. ㅎㅎ

그러고 보니 이사 하는날 졸업식날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