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 no see
It's been a long...long time since I posted.
오랜만에 찾아뵈어요, 3년만의 포스팅이네요 :)
야옹이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D
요즘 부쩍...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것을 자주 깨닫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공백을 생각하면 그 무엇이든 배우고 익히는 데 충분한 시간이었을텐데 과연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비트코인에 투자를 했다면 몇 배는 벌었을 것 같아요 🤣)
올해는 좀 더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보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블로그를 채워볼게요.
무언가 동기부여가 많이 필요한 요즘이에요..
자기개발을 위해 요즘 관심있는 분야나 공부하고 계신 분야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소통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