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서도 보고 있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Feat.암호화폐)

in #korea3 months ago

최근 블룸버그의 기사에 따르면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신용융자 잔액이

5년만에 무려 3배가 증가한 가운데,

이 신용융자가 고위험 투자상품에 투입되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며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금액이 급증하고 있고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중 80%가 알트코인으로

글로벌 평균의 2배에 이르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한국 투자자들이 고위험 자산군 암호화폐에서도

고위험군이 알트코인 투자비중이 높은 점을 주목했는데요.

이와 같은 배경에는 현재 한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꼽았는데

주택담보대출 한도 제한, 임대시장 개편 등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이나 암호화폐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심화된다라는 것이

블룸버그가 분석한 한국 투자시장의 위험자산 쏠림 현상의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미국의 레버리지 ETF의 경우 한국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무려 40%를 차지할 만큼

한국투자자들이 점점 고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꼬집었는데

국내 현금이 한쪽으로 쏠려간다는 것은 좋지 않은 가운데

특히나 고위험군에서 자칫 로스가 크게 발생하는 현상이 반복될 경우

운용될 수 있는 시장의 현금이 감소해 경제는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반복되는 만큼

이런 부분들은 국가적으로도 조금 예의주시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