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두번째작품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가분 홍보 담당을 맞게 된 @choihaed 입니다.
많은분들의 작가님의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또한 작가분에게 소식을 전해드리니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이사진은 작가분에게 모든 저작권을 위임받아 글을 쓰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두번째 작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제목 : 꿈 같은 어제
내용: 희미하게 드리워진 사람이 있다.
부끄러운 내 행동은 생각이 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했는지 중요하지 않은채 안개처럼 헤매고 지쳐서 쓰러진다.
얄미운 몽상가여
작품 내용은 작가분의 설명내용을 그대로 담아 써놓은것 입니다.^^
스팀잇 여러분도 나름데로 작품 감상내용을 생각하며 보시는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있지만 봄날씨라 좋은하루 보내세요~!♡♡
철사 작품도 훌륭하지만 새의 컬러감이 들어가니 더 멋져요^^
새가 주는 의미는 제가 봤을땐 모르겠지만 새가 들어가니 포인트가 들어간것 처럼 확 사네요
철사가 아니라 마치 나무가 저렇게 자라난 것 같네요! 저 새도 철사로 만들어진 건가요?
철사로 만든게 아니고 그린거예요~^^새는 철사의 소재는 아닌듯 합니다~^^
특유의 평면그림에서 느낄수없는 입체감이 좋네요^-^♡
저도 이작가님 그림보면 입체감이 앞도하더라구요
근데 항상 한방향의 옆모습만 있다는 건 함정~ㅎㅎ
오늘도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_^
앗~그러고 보니 그러네요~작가님 의도가 있겠죠 ㅋ나중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