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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83] 피노키오의 꿈

in #kr-art7 years ago

그림이 짜..안.. 피노키오란 말만으로도 더 짜...안..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 중에 '내가 바라는 나'라는 노래가 있죠..
항상 고민하게 되는 나 라는 사람..ㅎ
한국은 설인데 떡국 비슷한 거라도 해드세요~~ 외로워하지 마시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쪼야님 ^^
그 와중에 그림에 강아지 다리 짧은 거 넘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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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술관님~^^ 역시 다른분들도 '내가 바라는 나'의 이상향은 파란요정 같은 건 가봐요..떡이 없어서..만두를 해먹었는데 만두피 만들다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졌어요..........ㅠㅠ ㅎㅎㅎㅎㅎ 미술관님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강아지ㅋㅋㅋ숏다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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