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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그림] 초커를 하자 ( : 남자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초커는 남자든 여자든 연예인이 아닌 사람이 평소에 하고다니면 조금 갸웃하게 되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뭔가 일상적인 악세사리라기보다는 행사같은 곳에 어울리는 악세사리의 느낌?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뭐라고 하는 사람이 나쁩니다 ㅎㅎㅎ
초커는 남자든 여자든 연예인이 아닌 사람이 평소에 하고다니면 조금 갸웃하게 되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뭔가 일상적인 악세사리라기보다는 행사같은 곳에 어울리는 악세사리의 느낌? 하지만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뭐라고 하는 사람이 나쁩니다 ㅎㅎㅎ
헐 맞습니다 정말 일상생활에서 쓰기에는 너무너무 시선이 많이 가서 하기가힘들죠..!! 연말파티나 신년파티같이 신나게 노는자리에 어울리는 템인 듯합니다 누가봐도 신경쓰고나왔다는 느낌이 드니까요(사실 다른 옷이 후줄근하면 효과 X) 일러스트님 말처럼 남의 차림새로 왈가왈부하는 사람이 나빠요!! 인정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