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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107] 그림 한점과 오늘의 일기
마음 고생을 하셨겠군요. 늘 웃기만 하시기에 몰랐습니다. 잘 계시는 줄 알았는데 어쩜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들러 안부를 묻고 갑니다.
마음 고생을 하셨겠군요. 늘 웃기만 하시기에 몰랐습니다. 잘 계시는 줄 알았는데 어쩜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들러 안부를 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