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 2018 올리브콘 참가기 아빠 어디가? 도연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도연이 아빠 #kr-art 전담 개발자 @talkit 가야태자 입니다.

오늘은 도연이와 함께 코엑스 올리브콘 페어에 다녀 왔습니다. ^^;;

오늘이 마지막 날이어서 어제 가고 싶었지만, 어린이날이라 도연이와 야구장에 ^^;;

문학경기장에서 롯데 경기를 봤는데 제가 야구장 가서 롯데가 이기는 경기를 처음 봤습니다. ^^;

일단 표는 위 메이크 프라이스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참 도연이가 야구장 갔다가 동네 동생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는 바람에 ㅋㅋㅋ 아침일찍 갈가 하다가 11시쯤 되서 출발 했습니다.

비도오고, 아침에 조야님 가방을 찍을 정신이 없어서 ㅋㅋㅋ

여기다가 물 2개 (왜 2개나 챙겼느지 ㅋㅋㅋ 후회 했습니다.) 과자 조금 등을 담아서

출발 ~~~~

저기 뺏지 두개는 쪼야님이 도연이이에게 선물로 주신 겁니다.

그리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삼성역에 내려서 쪼야님과 약속한 만두를 사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만두 파는데를 두군데 찾았는데 한군데는 중식집이고 한군데는 분식집이었습니다. ^^;;

그중에 분식집에서 만두를 샀습니다. 근데 만두 사진 찍는걸 깜 ㅋㅋㅋㅋ

그래서 대신 우리 둘이서 배고파서 먹었던 일본식 라면 사진입니다. ^^;;

그리고 만두를 포장해서 @zzoya, @soyo, @thecminus, @soyo, @zzoya, @sunshineyaya7 @carrotcake 님이 계시는 코엑스 C 홀로 이동 했습니다.

코엑스는 제가 거의 1년을 살다싶이 한곳이라서 ㅋㅋㅋ

지릴 잘 알긴 하는데 위에는 안바꼈는데 안에는 싹 바꼈네요 T.T

그래서 C 홀을 잘 찾아서 갔습니다.

C 홀에 도착 했더니 인터넷 예매는 뒤쪽이라고 해서 뒤쪽에서 팔찌 받고 입장 ^^;;

그리고 멀리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좌회전하고 살짝 들어 갔는데

Illustrator zzoya 라는 간판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

사진사진 사진 사진을 못 찍었네요 ^^;;

제가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 하지 못하는 T.T 병이 있어서

쪼야님과 소요님 씨마님은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데 야야님은 잘 기억이 안났는데 ^^;;

https://steemit.com/kr-gazua/@ryh0505/20180502t141240592z 이글의 사진이 기억을 좀 살려 줬습니다. ^^;;

그리고, 스프링 필드님, 마안야님도 반가웠습니다.

도연이 너무 귀여워 해주셔서 ^^;;

더욱 더 감사 합니다.

우리 도연이가 스팀잇 작가들 사이에는 아빠보다 더 유명하다는 ㅋㅋㅋ

살짝 인사만 나누고

만두가 포함된 분석을 전해 드리고 ^^;

놀러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위에 물은 왜 2개나 가져 갔을까라고 한 이유는 헛개수를 4병이나 득템 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도연이 가방에 붙이는 패치를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

오 연예인도 봤습니다. 유재환님 ^^;; 노래도 잘 하시던데 목이 쉬신다 그래서 슬프네요 ^^;;

도연이는 색칠하기도 하고 여러 부스를 돌면서 많은 걸 했습니다. ^^;;

그리고 이집에서는 스티커를 많이 득템 했습니다 .^^

이집에서는 부채를 하나 득템 했습니다. ^^;;

귀여운 애기가 해주는 타투도 ^^;;

그외에도 많은 것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스로 돌아왔습니다.

당근 케이크님은 미국에서 참석을 못하신 걸로(조심 조심 기억력 감퇴가 ㅋㅋㅋ, 오셨으면 우짜지 ㅋㅋㅋ)

쪼야님 작품 ^^;; 제가 젤 좋아하는 아이들 넷 그림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소요님과 야야님 그림

씨마님이실 것 같은 뮤직타이거 님 그림 ^^;;

근데 씨마님이 도연이 귀엽다고 선물로 주신 그림을 인스타 추가하고 또 받아 오는 만행을 다른 그림을 받아왔어야하는데 ^^;;

글이 무지 길어지고 있어서 ^^;

마지막으로 오늘 특템한 것 보여드리고, 아빠 어디가 2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편은

참 선물도 주신것들도 많구요. 쪼야님과 당근님의 작품을 스달(SBD)로 구매 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

모두들 하루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내일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