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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막간 홍보글] 20세기여름 같은 나의 Mi Cubano

in #kr-daily3 years ago (edited)

사실 가장 만들고 싶던 건 웹툰이었답니다! 히히 살다보면 기적같은 일이 생기니 영화로 탄생하면 넘 행복하겠죠, 어눌한 저의 폭풍 콩글리쉬! 가 전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