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적나라한 일기] 07 그럼에도 세상을 사랑하는 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gomul (66)in #kr-daily • 5 years ago 하아.. 닝겐이란 ㅋㅋ이 댓글을 보기 전에 잠들었어요. 다행히 마이님을 때리지 않을 수 있게됬군요! ㅋ
명치를 내어드리려고했습니다만
참 다행이군요 ㅋㅋ
그 명치 내가 대신~^^
인중도 내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