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Here's my boyfriend.
본 모델 광고예요. This is the original version for the ad.
VS
남친에게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크크. 몇 개월 전에 파리 지하철 광고에 커다랗게 붙어 있더군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도 모델처럼 잘생겨서....오잉. 얼굴 바꾸기 하면 재밌겠다 싶어 했습니다. 생일날 선물로 주고 벽에도 붙여 놓았어요.
장 폴 고티에가 이걸 보면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훔.. 예쁘게 생긴 타입보다 뭔가 섹시하면서 남성적인 모델들이 자주 쓰였던데..호호.
남친님은 럭비와 미식축구를 했던 경력이 있는데..후훗.
My boyfriend has approved for posting. First Image you see is from Google search and I saw this ads on paris metro few months ago and I looked and looked it reminded me of my boyfriend somehow. So, I thought it would be fun to replace with my boyfriend's photo. I gave this fixed photo on his birth day and I pinned it to the wall as well.
I wonder what Jean paul gaultier would think about my boyfriend for a model? hahaha..he used to play rugby and football in university...:p
얼굴이 너무 큰 것 아닙니까.ㅋㅋㅋ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크게 했어욥 ㅁ_ㅁㅋㅋㅋ
사랑하는 만큼 크게 하셨군요.ㅋㅋ
오 ㅎㅎㅎㅎㅎ 말이 멋져요!ㅋㅋㅋ
남자친구가 엄청 잘 생겼네요 ㅎㅎㅎ
ㅋㅋㅋ어떤 각도에서는요 ㅋㅋㅋ눈이 커서 그럴지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