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해서 그 세계가 끝나면 현실도 끝나리만큼 미련하게 동일시하는 그 순간이 포기할 수 없이 짜릿하다.
이런 작품을 만나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죠.
20대때 이런일기를 쓴적이 있는데
30대가 훌쩍 넘고 아이를 낳고 무언가에 빠져들 수가 없네요. ^^
몰입해서 그 세계가 끝나면 현실도 끝나리만큼 미련하게 동일시하는 그 순간이 포기할 수 없이 짜릿하다.
이런 작품을 만나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죠.
20대때 이런일기를 쓴적이 있는데
30대가 훌쩍 넘고 아이를 낳고 무언가에 빠져들 수가 없네요. ^^
맞아요! 장르불문 짜릿한 작품은 언제나 환영이자 사랑이죠
미미님 현실에 충실히 살아가시는군요 현명하세요 ㅋ전 영원히 철들지 못할 것 같아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도 아이들 덕분에 무언가에 빠져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