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작보단 감상이 좋은 이유 - '좋았다'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3)in #kr-daily • 5 years ago 오늘은 글이 어렵게 읽히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산란한 것 같네요. Y는 지금도 영화관에 가지 않을까요? 아니면 혼자 어두운 방안에서 영화를 즐길까요? ^^ 리스팀합니다.^^ !shop
레이븐님 댓글 보니 반갑네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글이 잘 안들어왔군요- 어흑 이때 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글을 쓴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Y는 여전히 영화관 가는 걸 좋아하지 않을거에요. 분명 하루하루 재밌게 Y답게 라이브로 살고 있을테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