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내가 폐 끼칠까봐'View the full contextyungking (33)in #kr-dawn • 7 years ago @dmy 님의 따뜻한 마음과 진지한 관심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Youngking님 안녕하세요. 처음 봬요~!
마음을 잘 담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조금이나마 전달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ㅎㅎ
방문하고 덧글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