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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5. 오랜만에 쓰는 근황

in #kr-diary6 years ago

매일은 아니어도 뵐수 있어서 반갑네요 ㅎ 너무 많은 분들이 않보여서 말이죠 다들 또 뵐수 있겠죠

플라잉 요가를 하고 싶은데 동네 어디에도 남자는 받아주질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ㅎㅎ
다시 수년간 손놓았던 클럽을 다시 잡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아랍어는 단 한단어도 모르네요 들어본 기억이 없는거 같어요 인생 헛 살았죠?

@realsunny 님덕에 아랍어 몇단어 라도 알게 되겠는데요^^

반가워서 휭설수설 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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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올패스님 뵐 때마다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플라잉요가는 여자들에 한해서 진행되는 수업만 봤어요. 근데 전 어지럽기도 하고 악력이 딸려서 몇 번 해보다가 포기했어요. 굳이 매달리고 싶으신거면 거꾸리라도...
아랍어는 저도 굉장히 생소했는데 올해 들어서야 조금씩 익숙해졌어요. 아마 그래도 "인샬라"나 "앗쌀라무알라이쿰"은 들어보셨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