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in #kr-diary2 days ago

dropbox의 용량이 거의 다 찼다. 용량을 위해 지난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공유 파일들의 링크를 끊어 버려야 하나? 일단 링크를 끊으면 내가 편집하는 거가 거기에 업데이트 될 일은 없을 거긴 한데, 혹시나 나중에 뭔가 문제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공유 폴더를 사용할 때 내가 먼저 공유를 끊은적이 있어 봐야 알지... 사실 대부분 유료 구독을 통해서 (1년이든 장기든) 대용량 상태로 파일을 공유하고 사용하고 그럴 것 같은데, 나의 경우 무료가 8.75기가라 충분할 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뭔가 하지 않은 거였는데, 이게 이렇게 불편하게 다가온다.

쓸데 없이 맥북 os 업데이트가 밀렸는데, 핸드폰과 아이패드는 어쩌다보니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됬고, 남은 맥북 프로 두대는 일단 자동 업데이트를 꺼놓은 상태라 좀 더 지켜 본 뒤 업데이트를 해야 할 듯 싶다. 핸드폰은 항상 용량이 부족한데 (업데이트 파일만 용량이 꽤 된다) 진짜 이번 기회에 핸드폰을 새로 구입 해야 하나? 사실 나에게 핸드폰은 그 뭐냐 토스 광고 보는거나 만보기? 그리고 youtube 보는거 그게 다인데 (사실 유투브도 지금 내 전화용 핸드폰으로는 쓰지 않는다; 유선 이어폰 연결이 안되서.... 음악 듣는 용/ youtube 보는 용으로 이전 아이폰을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

핸드폰, 드랍박스, 그리고 내 방의 용량 문제가 나를 괴롭힌다. 작년 말에 산 맥북 프로는 아무런 업그레이드 없이 깡통 버전으로 산거라 용량이 좀 한계가 있는 반면, 이전에 산 맥북 프로는 들어간 칩이 좀 낮은 칩이지 거의 700만원 가까이 들어서 산거라 (업그레이드 이런거 풀로 맞춤) 용량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다만 한쪽 usb c 포트가 고장] 기회가 되면 업그레이드를 좀 할까?

이제 본격적으로 서버 구축 관련 회의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 서버는 장소 관련 규정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한데 어느 기관에서 할 것인지 누가 관리를 할 것인지 이런게 아마 회의의 중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다가오는 다음주도 설마 월화수 회의에 다 내가 참여해야 하는건지도 아직 정해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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