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in #kr-diary5 days ago

흠.. 숙소로 와서 짐을 푸는데, 후시딘 하나가 사라졌네? 흠... 집에 전화해 봤는데도 안 보인다고 하고... 후시딘 하나가 어디로 가 버린 걸까?

이번 연휴에 일단 뭔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먼저 처리해 버린 그런 느낌이 드는데.. 사실 선출선입이라고 먼저 들어왔던 일을 먼저 하는게 더 맞는 것 같고, 또 잘 안할것 같은 것을 먼저 하는것이 맞는 것 같아서 일부러 하긴 했는데, 먼가 좀 잘 안 풀린 그런 느낌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3월, 봄이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는 꽃샘 추위 그런 걸로 봐야 하나? 꽃샘 추위든 뭐든 미세먼지랑 황사가 시작하는 봄이 다가오는 것이 슬슬 두렵다.

일단 2월에 내려고 했던 것은 시간이 지나버렸고 3월 초에는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흠 일이 정말 끝까지 마무리 되는 것을 보는 것도 쉽지 않다. 타인의 일들과 성과를 보면서... 나도 분명 이것저것 바쁘게 살아왔는데, 뭔가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것은 왜 그런 걸까? 이런 심리적인 요소에서 벗어나려면 내실을 튼튼히 해야 하는데.. 이건 눈에 잘 안 보이니까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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