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in #kr-diary6 days ago

이번 연휴 기간에는 그래도 좀 먼가 많이 먹고 있는 것 같은데, (나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최근에 많은 스트레스로 살이 빠져서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그런 걸까? 아니면 슬슬 날씨가 풀리고 해서 식욕이 돌아와서 그런걸까.... 아직도 내 몸의 기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 싶어 아리쏭 하다.

최근 우리집은 여러 심리적 문제로부터 온 육체적 문제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이다. 나는 잘 몰랐는데 동생과 어머니, 아버지 모두 체중이 많이 빠졌고, 특히 아버지가 고혈압 증상이 심해져서 혈압이 너무 들쭉날쭉해져서 운동 조금 하고 오면 저혈압 증상이 와서 나를 너무 걱정 하게 만들고 있다.

심리적 불안함으로 생긴 육체적 질병인데, 이게 나도 경험했지만 한번 그런 질병이 생기면 심리적 불안감이 제거된다고 하더라도 그 질병은 꽤 오래 남아있기에, 요즘 집안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와 어머니도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인가? 최근 가족들이랑 진솔한 대화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그거고 또 다른 일은 다른 거겠지?

세계 정서가 혼란한 것이 또 우리집의 혼란과도 어느정도 관계가 있기에, 내 개인적으로 바쁜 것은 둘째치고 가족들까지도 많이 신경을 써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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