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아 그만 아프자 ㅠㅠ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diary • 7 years ago 나만을 위한 휴가를 외치시는 게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모든 부모가 다 그렇겠지요. 하루라도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니까요. 열이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네 이제 슬슬 잡히는 모양입니다 ㅎㅎ
다 브리님께서 걱정해 주신 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휴가는 당분간은 무리겠죠?
아내느님부터 먼저 좀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