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diary] 스팀잇 다이어리 13편 : 취직되니 음악을 더 못 듣는 아이러니
안녕하세요 한달여만에 글을 남기네요.
안전하게 이직에 성공하여
어느 엔터테인먼트에 a&r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미디는 계속 하구 있구요..
음악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니
정작 제가 음악을 못듣는 아이러니에 빠지면서...
포스팅에 요즘 게을렀습니다..
블로그도... 티스토리도...다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다시 정신차리고 포스팅을 꾸준히 올려보려 합니다.ㅎㅎ
주말엔 121 개의 음악 장르에 대해 알려주는 책도 읽으며 나름 이론 공부도 했는데..
언젠가 그걸 정리해서 포스팅 ㅎ하..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