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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2.5 / Music Box #25

in #kr-diary6 years ago

여유롭게 취미 같은 사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다.

저도 이런 삶을 살고 싶네요!! ㅋㅋ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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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또 모르죠! 그런 날이 올지도요. 물론 그렇게 운영해도 스트레스는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그쵸? 뭘해도 스트레스가 없을순 없을듯... 그냥 백수하고 싶네요! ㅋㅋ

그래서 갓수라고 하나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