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3View the full contextjeank (58)in #kr-diary • 6 years ago ㅋㅋㅋ마킹은 정말 답이없어... 닦으면 뒤에서 또 다리들고 마킹하고 ㅠㅠ..
포리는 남아였던가? 강아지 여아는 그런거 못 봤음. ㅎㅎ
다른 고양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 루는 몰래 안 볼 때 하니깐 더...ㅋㅋㅋ
남자애 ㅋㅋㅋ
카페트 그런거는 닦을때 어떤걸로 닦아?? 아예 세탁행인가 ㅠ
남아는 마킹 많이 하더라ㅠ
카페트는 아무리 닦아도 개한테는 냄새가 계속 나니깐 그 부분만이라도 빨아버리는게 좋긴한데...빨고 나서 한번 제거제도 뿌려봐. 난 루틴클리너라는 냄새 제거제가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