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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댓말 일기
<소통의 호흡은 결국 스스로 조절하는 것. 조절할 수 있는 것. 자신의 페이스 대로 숨을 쉬지 않으면, 결국 호흡 곤란에 빠지거나 기절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이 가장 와닿네요..
<소통의 호흡은 결국 스스로 조절하는 것. 조절할 수 있는 것. 자신의 페이스 대로 숨을 쉬지 않으면, 결국 호흡 곤란에 빠지거나 기절해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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